모두가 즐기는 게임

NeoCab

사이버펑크 미스터리 게임에서 만들어가는 나만의 이야기.

〈Neo Cab〉에서는 손님을 태울 때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자율 주행차가 일상이 된,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미래 도시에서 플레이어는 얼마 남지 않은 인간 택시 기사로 살아갑니다. 사라진 친구를 찾아 밤거리를 누비며 수많은 승객과 대화를 나누게 되죠. 대화는 유쾌하기도,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누구를 태우고 어떤 말을 건네느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죠. 그 끝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매력 포인트: 누구를 태우든,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유 의지에 대한 복잡한 이론을 쏟아내는 양자 통계학자부터,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 진짜 갑옷을 입고 다니는 부잣집 아이까지, 모두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죠. 그리고 어쩌면, 첫 데이트를 앞두고 긴장한 손님을 격려해 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편안함, 슬픔, 분노 등 여러분의 감정 상태에 따라 대화의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에디터의 팁: 자율 주행차 구역에선 승객을 태우지 마세요. 경찰 단속에 걸려 벌금을 물 수 있거든요. 운행 중 승객의 기분만 잘 맞춰준다면, 구역 밖까지 걸어와 탑승했다는 불편쯤은 잊고 최고 평점을 줄 거예요.

개발자: 〈Neo Cab〉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펜리 유잉(Phenry Ewing)의 초기 구상은 화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를 주인공으로 한 SF 느와르 RPG였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플랫폼 노동자가 교감하고 소통하는, 더 진솔한 이야기로 바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