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 KOREA 송은하 기자 |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는 1일(한국시간)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완전 이관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선택했다고 공시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같은 날 “고우석이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미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1일 귀국 후 계약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우석 측과 LG는 복귀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 계약 조건 협상이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미네소타는 지난 29일 유망주 외야수 워커 젠킨스를 40인 명단에 등록하기 위해 고우석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DFA는 선수를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뒤 트레이드나 웨이버 공시 등의 후속 절차를 밟는 제도다.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에 나머지 29개 구단의 영입 제의를 받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트리플A 세인트폴로 완전 이관했지만 고우석은 이를 거부하고 FA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미국에서는 자유계약선수지만 KBO리그에서 고우석의 보유권은 원소속팀 LG가 갖고 있다. 고우석이 국내 무대
2026-09-01 송은하 기자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은 9월과 10월 각각 두 경기, 11월 두 경기 등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에 그쳤다. 홍명보 전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는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정식 감독 선임을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우선 11월까지 임시감독 체제로 대표팀을 운영하기 위해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모레노 감독과 함께 도메네크 토렌트, 헤수스 카사스, 에르빈 쿠만,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등 외국인 지도자들이 후보로 거론됐다.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 우선협상 절차를 거쳐 모레노 감독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1977년생 지도자다. 한국 남자 대표팀을 맡는 최초의 스페인 출신 감독이 됐다. 선수 경력보다 경기 분석과 지도자 교육을 통해 성장한 인물이다. 유소년 지도자와 비디오 분석관
2026-09-01 김민제 기자
TSN KOREA 박용준 기자 | 미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대신할 새로운 주전 유격수를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애틀랜타가 2027시즌 유격수 보강을 검토할 경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제러미 페냐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애틀랜타 또는 휴스턴 구단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애틀랜타는 2026시즌을 앞두고 김하성과 1년 2천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성은 2025년 9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뒤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그는 애틀랜타 이적 후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보여준 공수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재계약을 선택했다. 그러나 2026시즌 준비 과정에서 다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김하성은 한국 체류 중 오른손 중지 힘줄을 다쳐 수술받았고 시즌 출발이 늦어졌다. 복귀 후에도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주전 입지가 흔들렸다. 지난달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는 9회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지만 당시 시즌 타율은 0.066에 머물렀다. 김하성의 대안으로 거론된 페냐는 공수
2026-09-01 박용준 기자
TSN KOREA 송은하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290 아래로 떨어졌다. 팀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성적은 4타수 무안타 1볼넷이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8로 내려갔다.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가 1-2로 뒤진 4회초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5회초에 나왔다. 이정후는 2-2로 맞선 2사 1·2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세 개의 공으로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침묵에도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애틀랜타를 7-3으로 꺾었다. 라파엘 데버스가 1회초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 데버스가 한 시즌 30홈런을 기록한 것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다
2026-09-01 송은하 기자
TSN KOREA 송동섭 기자 |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는 은퇴했지만 프로축구 선수 생활은 계속한다. 메시는 31일 21년 동안 이어온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력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국제축구 은퇴일 뿐 현역 선수 은퇴를 의미하지 않는다.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ajor League Soccer·MLS) 인터 마이애미(Inter Miami)와 2028년 12월까지 계약돼 있다. 계약을 모두 이행하면 41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메시는 2025년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했다. 현지 매체들에 의하면 기본 계약 2년에 1년 연장 선택권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메시의 계약 기간이 2028시즌까지라고 공식적으로 안내했다. 다만 선수의 몸 상태와 의사에 따라 매 시즌이 끝난 뒤 거취를 다시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일정에서 벗어난 메시는 앞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잔여 경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9월부터 11월까지 MLS 정규리그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9월 16일에는 멕시코 리가MX(Liga MX)
2026-09-01 송동섭 기자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은 9월과 10월 각각 두 경기, 11월 두 경기 등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에 그쳤다. 홍명보 전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는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정식 감독 선임을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우선 11월까지 임시감독 체제로 대표팀을 운영하기 위해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모레노 감독과 함께 도메네크 토렌트, 헤수스 카사스, 에르빈 쿠만,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등 외국인 지도자들이 후보로 거론됐다. 서류 심사와 화상 면접, 우선협상 절차를 거쳐 모레노 감독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1977년생 지도자다. 한국 남자 대표팀을 맡는 최초의 스페인 출신 감독이 됐다. 선수 경력보다 경기 분석과 지도자 교육을 통해 성장한 인물이다. 유소년 지도자와 비디오 분석관
TSN KOREA 송동섭 기자 |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는 은퇴했지만 프로축구 선수 생활은 계속한다. 메시는 31일 21년 동안 이어온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력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국제축구 은퇴일 뿐 현역 선수 은퇴를 의미하지 않는다.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ajor League Soccer·MLS) 인터 마이애미(Inter Miami)와 2028년 12월까지 계약돼 있다. 계약을 모두 이행하면 41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메시는 2025년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했다. 현지 매체들에 의하면 기본 계약 2년에 1년 연장 선택권이 포함된 것으로 ���해진다. 이후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메시의 계약 기간이 2028시즌까지라고 공식적으로 안내했다. 다만 선수의 몸 상태와 의사에 따라 매 시즌이 끝난 뒤 거취를 다시 판단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일정에서 벗어난 메시는 앞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잔여 경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9월부터 11월까지 MLS 정규리그 1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9월 16일에는 멕시코 리가MX(Liga MX)
TSN KOREA 김민제 기자 |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메시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마음 깊이 아프지만 이제 그때가 왔다는 것을 안다”며 국가대표 경력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7월 1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접전 끝에 0-1로 패했다. 대회 사상 최초로 6차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 경기가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됐다. 메시는 월드컵 결승 이틀 뒤인 7월 21일 은퇴 발표문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부친 호르헤 메시(Jorge Messi)가 세상을 떠난 뒤 자신의 결심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메시는 2005년 18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이후 21년 동안 A매치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기록했다. 출전과 득점 모두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대 최다 기록이다. 대표팀 경력 초반에는 잇따른 결승전 패배를 경험했다. 아르헨티나는 2014
TSN KOREA 김민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부트 경쟁에서 가장 먼저 단독 선두로 나섰다. 페르난데스는 30일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도움 1개를 기록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워 입스위치를 5-2로 꺾었다. 개막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던 페르난데스는 한 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단숨에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세 골 가운데 한 골은 페널티킥이었다. 맨유는 입스위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페르난데스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상대 자책골과 브리안 음뵈모의 득점, 페르난데스의 추가골이 이어지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페르난데스는 2경기에서 3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한 득점뿐 아니라 맨유 공격 전개를 주도하며 시즌 초반 가장 높은 공격 생산성을 보였다. 페르난데스를 추격하는 선수는 6명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라얀 셰르키와 엘링 홀란, 브라이턴의 잭 힌셜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엘랑가, 첼시의 콜 파머와 주앙 페드루가 각각 2골을 기록했다. ◆ 2026-2027 EP
TSN KOREA 송동섭 기자 |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든글러브 경쟁이 시작됐다. 헐시티의 콘스탄티노스 촐라키스가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골든글러브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한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클린시트는 골키퍼가 출전한 경기에서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한다. 현지 스포팅뉴스가 30일(현지시간) 기준 집계한 순위에 따르면 촐라키스는 출전한 2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헐시티가 개막 2연승을 달리는 동안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촐라키스에 이어 아스널의 다비드 라야를 비롯해 바르트 페르브뤼헌, 조던 픽퍼드, 퀴빈 켈러허, 제임스 트래퍼드, 루카시 호르니체크, 로빈 뢰프스가 각각 1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라야는 개막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이 31일 현지시간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면 촐라키스와 공동 선두에 오를 수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호르니체크는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개막 2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선덜랜드의 뢰프스
TSN KOREA 송은하 기자 |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이 미국프로야구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는 1일(한국시간)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완전 이관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선택했다고 공시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같은 날 “고우석이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미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1일 귀국 후 계약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우석 측과 LG는 복귀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부 계약 조건 협상이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미네소타는 지난 29일 유망주 외야수 워커 젠킨스를 40인 명단에 등록하기 위해 고우석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DFA는 선수를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서 제외한 뒤 트레이드나 웨이버 공시 등의 후속 절차를 밟는 제도다. 고우석은 웨이버 기간에 나머지 29개 구단의 영입 제의를 받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고우석을 트리플A 세인트폴로 완전 이관했지만 고우석은 이를 거부하고 FA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미국에서는 자유계약선수지만 KBO리그에서 고우석의 보유권은 원소속팀 LG가 갖고 있다. 고우석이 국내 무대
TSN KOREA 박용준 기자 | 미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대신할 새로운 주전 유격수를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애틀랜타가 2027시즌 유격수 보강을 검토할 경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제러미 페냐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애틀랜타 또는 휴스턴 구단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애틀랜타는 2026시즌을 앞두고 김하성과 1년 2천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성은 2025년 9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뒤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그는 애틀랜타 이적 후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보여준 공수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재계약을 선택했다. 그러나 2026시즌 준비 과정에서 다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김하성은 한국 체류 중 오른손 중지 힘줄을 다쳐 수술받았고 시즌 출발이 늦어졌다. 복귀 후에도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주전 입지가 흔들렸다. 지난달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는 9회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지만 당시 시즌 타율은 0.066에 머물렀다. 김하성의 대안으로 거론된 페냐는 공수
TSN KOREA 송은하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이 0.290 아래로 떨어졌다. 팀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성적은 4타수 무안타 1볼넷이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88로 내려갔다.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가 1-2로 뒤진 4회초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5회초에 나왔다. 이정후는 2-2로 맞선 2사 1·2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세 개의 공으로 삼진을 당하며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침묵에도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애틀랜타를 7-3으로 꺾었다. 라파엘 데버스가 1회초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 데버스가 한 시즌 30홈런을 기록한 것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다
TSN KOREA 송은하 기자 | 두산 베어스가 홈런 3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키움 히어로즈를 대파했다. 선발 최민석은 시즌 13승을 수확하며 KBO리그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15-1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두산은 시즌 61승 4무 52패, 승률 0.540을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6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는 8경기다.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두산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지켰다. 다만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승부는 경기 초반부터 두산 쪽으로 기울었다. 두산은 1회말 타자일순하며 6점을 뽑았다. 무사 1, 2루���서 박준순이 선제 적시 2루타를 쳤고 양의지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0을 만들었다. 유니오르 세베리노의 3루타와 조수행의 2루타 등이 이어지면서 두산은 3점을 추가했다. 4회말에는 김민석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했다. 5회말에는 안재석이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점수 차를 9-0으로 벌렸다. 안재석은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키움은 6회초 맷 데이비슨의 중월 솔로 홈런
TSN KOREA 송은하 기자 | ◆ 2026 KBO리그 중간순위 (30일) 사진= TSNKOREA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