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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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이란?

  •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양 이상의 음주를 하여 개인의 건강이나 사회적, 직업적 기능에도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계속하는 경우를 알코올 중독이라 합니다.

알코올중독의 특징

내성 종전과 같은 만족을 경험하기 위하여 더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한 상태.
금단증상 장기간 지속적인 음주 후 갑자기 술을 중단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손떨림, 오심, 구토, 무기력감, 나른함, 식은땀, 불안, 우울, 구갈증, 두통, 수면장애, 악몽 등의 증상.
갈망 술을 마시고 싶다는 주관적인 욕구,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생리적 증상.
강박적 사용 음주로 인해 문제 및 후유증이 발생함에도 의지로 음주를 중단하지 못하는 상태.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중독에 대한 상식

  •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뒤끝이 깨끗하다?
  • 간에 들어온 알코올은 먼저 알코올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 자체가 가진 것보다 훨씬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술 마신 뒤 두통,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술 마신 뒤 이같은 숙취현상이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는 술의 도수보다 알코올 흡수량과 관련이 깊다.
  • 술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간이 튼튼하다?
  • 술을 몇 잔만 마셔도 얼굴이 금세 빨개지는 것을 보고 “건강하다는 신호”라느니 “간 기능이 좋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되어 있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그같은 안면 홍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말한다. 따라서 술 몇 잔만 마셔도 곧바로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특히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임신 중에도 술 몇 잔쯤은 문제없다?
  • 아이를 가진 뒤에도 술을 마시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 몇 잔 정도로 뭐 큰 무리가 있겠느냐는 것인데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임신중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 때문에 유산 또는 조산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또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선천적으로 지능이나 신체에 이상이 있는 ‘태아성 알코올 증후군’에 걸릴 위험성도 있으므로 임신 중에는 술을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술은 소화제다?
  • 식사와 함께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펴는 논리는 ‘술은 소화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술은 간에 독소를 남겨 소화 기능을 저해한다. 미량이라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식사를 하면서 많은 술을 마시면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다.
  •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
  • 맥주에 흔히 곁들여지는 안주는 통닭·과자 같은 고 칼로리 식품이다. 이 안주들이 비만을 부추길 수는 있다. 튀어나온 배를 가리켜 ‘맥주 배’라고 부르는 것도 ‘안주 배’정도로 정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술과 약을 함께 먹어도 상관없다?
  • 술을 마시고도 약은 빠뜨릴 수 없다며 꼭 챙겨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음주 전후에 약을 복용하면 간은 알코올과 약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므로 이중 부담을 안게 된다. 약은 MEOS(미크로좀 에타놀산화계)가 작용하는 효과를 일으켜 두통이나 혈압 상승 등의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
  • 술로 술을 다스린다?
  • 숙취를 술로 풀 수 있다고 그럴싸하게 포장해 나온 말이 ‘해장술’이다. 그러나 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을 잊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일 뿐 몸을 더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 홧김에 마신 술은 뒤끝이 좋지 않다?
  • 스트레스 때문에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이 빨리 취하거나 뒤끝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속상한 기분에 많은 양을 마시거나 빨리 마시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온다.
  • 술은 섞어 마시면 더 해롭다?
  •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섞어 마신다는 것 자체보다 대부분 자신의 주량을 초과 하여 많이 마시기 때문에 훨씬빨리 취하고 숙취현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 술 마시기에 적합한 안주는 따로 있다?
  • 알코올은 물에도, 기름에도 녹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에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어포종류나 포테토칩같은 마른 안주를 먹지만 이것은 대부분 몸에 해롭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로는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종류가 좋다.
  •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술이 세다?
  • 여자는 남자에 비해 훨씬 쉽게 알코올 의존 상태에 빠질 수 있고 보다 짧은 기간과 보다 적은 양에도 불구하고 남자들과 똑같은 과음에 의한 이상증세를 볼 수 있다.
  • 술을 빨리 깨려면 목욕이나 조깅을?
  • 숙취상태에서 기분전환으로 목욕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술에 취해 있을 때 목욕탕, 사우나에 들어간다든지 조깅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 술 마시면 금방 얼굴이 빨개지는 건 왜일까?
  • 동양인에게는 선천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가 적은 사람이 많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 뒤 아세테이트로 분해되지 못한 상태로 언제까지나 간장 속에 있어서 얼굴이 붉어지게 된다.
  • 마른 사람이 더 빨리 취한다?
  •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분해효소에는 개인차가 있고 체중에 따라 다르다. 위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온몸을 돌아 체내의 수분이 있는 곳에 고르게 침투하는데 몸집이 큰 사람은 그 농도가 묽어지게 된다.
  • 음주 중 위장약이나 음료를 소주 등에 타서 마시는 것은 술을 덜 취하게 한다?
  • 무관하다. 오히려 위장약 종류는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위에서의 알코올 활동을 더욱 촉진시킬 수도 있다.
  • 오이를 채 썰어 소주에 섞어 마시면 덜 취한다?
  • 무관하다. 알코올의 독한 자극을 약화시키고 산뜻한 기분만을 느끼게 한다.
  • 냉수나 생수, 보리차, 콜라 등을 양주에 타서 마시는 것은?
  • 술의 알코올 도수를 한 단계 낮출 뿐, 알코올량의 작용을 둔화시키진 못한다. 처음에 독한 술(소주, 위스키)을 마신 뒤 약한 술(맥주)로 입가심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독한 술 때문에 위점막이 수축작용을 제대로 못하므로 독 한 술의 원액이 간으로 흘러가는데, 거기에 약한 술을 마시면 술이 그대로 간으로 흘러 들어가 간의 알코올 해독능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 건강한 생활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알코올 예비상식
    1. 술은 약과 함께 마시면 절대 안된다.
    2. 음주운전은 살인기도와 마찬가지다.
    3. 음주후의 스포츠는 위험하다.
    4. 약한 술도 자주 많이 마시면 의존이 된다.
    5. 여자는 남자보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기 때문에 술을 더 조심해야 한다.
    6. 임산부가 마시면 태아에게까지 피해가 간다.
    7. 맥주 한 잔과 양주 한 잔의 효과는 같다.
    8. 마시고 싶지 않을 때는 거절해야 한다.
    9. 술 마시며 피우는 담배는 독이다.
    10.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마라.
    11. 원샷은 신체에 무리를 주는 위험한 음주방법이다.

알코올 중독의 진행 및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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