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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한화와 1G 차 좁힌 SSG...이숭용 감독 "에레디아, 수비상 수상자 면모 보여줘"

SSG 랜더스가 투·타 조화 속에 시즌 49승(5무 65패)째를 거뒀다. 8위가 보인다.SSG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최민준이 5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고, 타선에선 기예르모 에레디아·정준재·최지훈·임근우가 타점을 올렸다. SSG는 5승 7패로 밀려 있었던 키움과의 상대 전적에서 1승을 만회하며 5할 승률에 다가섰다. 더불어 이날 패한 8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를 1.0경기 차로 좁혔다. 지난 6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9위를 벗어날 호기다. 경기 뒤 이숭용 SSG 감독은 "에레디아가 공·수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세 차례의 호수비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며 3년 연속 KBO 수비상을 수상한 선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선발 투수 최민준이 5이닝 동안 선발투수로서 본인의 역할을 해줬으며, 이어 등판한 문승원을 시작으로 전영준, 김민, 조병현까지 필승조 투수들이 남은 이닝을 책임져주며 영봉승을 지켜냈다"라고 후반기 화력만큼은 뜨거운 키움에 영패를 안길 만큼 탄탄한 힘을 보여준 투수진을 치켜세웠다. 경기 뒤 최민준은 가능한 높은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고 했다. 이숭용 감독도 "원정 경기까지 찾아와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해서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라고 했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9.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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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대 건물주’ 고소영, 가성비 따진다…1000만원 명품 대신 SPA 쇼핑

배우 고소영이 명품부터 SPA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자신만의 쇼핑 철학을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따라 사면 무조건 성공하는 원조 패셔니스타 고소영의 2026 가을 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은 가을옷을 장만하기 위해 자라와 코스 매장을 찾았다. 평소 고가의 명품 패션으로도 주목받아온 그는 “유행하는 아이템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SPA 브랜드를 활용한다”며 현실적인 쇼핑법을 소개했다.고소영은 한 니트를 살펴보던 중 “이런 스타일이 작년부터 계속 더로우에서 많이 나온 스타일”이라며 “또 너무 비싸잖아. 그런데 이런 브랜드에서도 다 나온다”고 말했다. 유행하는 디자인을 무조건 고가의 제품으로 구매하기보다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섞어 활용한다는 설명이다.특히 페이크 가죽 재킷을 입어본 고소영은 “이게 대란템이다. 하이넥이 몇 년 전부터 유행했었다. 모든 브랜드에서 다 나온다”며 비슷한 디자인의 명품 제품을 언급했다. 그는 “거기 것도 내가 가서 입어는 봤다. 가격대가 1000만 원이 넘어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청바지를 고르는 기준도 밝혔다. 고소영은 “진의 세계는 해결할 수 없는 숙제 같은 거다. 이 컷이 미묘하게 그해마다 바뀐다”며 “그걸 그때마다 브랜드를 살 순 없잖아. 옛날에 그런 것도 해봤는데 의미 없더라”고 털어놨다.반면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기본 아이템은 마음에 들면 미리 구입해두는 편이었다. 크림빛 티셔츠를 발견한 고소영은 소재까지 꼼꼼하게 살핀 뒤 “티셔츠라도 같은 티셔츠가 아니다. 약간 실키한 소재면 훨씬 고급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티셔츠는 일단 쟁여. 여기 티셔츠 맛집이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9.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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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G 토종 에이스는 임찬규, 100승까지 1승 남았다...다승 공동 선두로

LG 트윈스 '토종 에이스' 임찬규(34)가 개인 통산 1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놓았다. 임찬규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4연승. 임찬규는 시즌 13승(4패)으로 두산 최민석과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특히 2023년 10월 15일부터 두산전 5연승(평균자책점 2.83)을 달리며 '곰 사냥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임찬규는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99승째를 달성, 통산 100승까지 1승만 남겨놓게 됐다. 구단 역대 최다승 3위.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 중인 임찬규가 이런 페이스를 이어 나간다면 김용수(126승)를 넘어설 수도 있다. 일단 구단 역대 최다승 2위 정삼흠(106승)의 기록은 가시권에 뒀다. 임찬규의 통산 '99승'은 LG에 큰 의미가 있다. LG는 이날 경기 전까지 5위 두산에 2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었다. LG는 이날 승리로 두산의 추격을 3경기 차로 따돌렸다. 올 시즌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8승 4패 1무를 기록, 2022년부터 5시즌 연속 맞대결 우위를 확정 지었다. 임찬규는 이날 1회 말 선두 타자 박찬호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2루에서 양의지에게 2루타를 맞고 선제 실점했다. 3회에는 안타 2개로 2사 1·2루에 몰린 뒤 김민석에게 잘 맞은 타구를 내줬지만, 중견수 박해민의 그림 같은 다이빙캐치를 통해 실점 없이 넘겼다. LG는 4회 초 송찬의의 3점 홈런(시즌 14호)으로 역전했다. 임찬규는 4회 1사 1·2루에선 정수빈의 1루수 앞 땅볼 아웃 때 2루 주자 조수행이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다 아웃되면서 이번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6회 2사 2루에서 김대한을 시속 113㎞ 몸쪽 커브로 삼진 처리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만들고 내려갔다. 임찬규는 이날 91개(스트라이크 6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3㎞에 머물렀다. 구속은 느리지만 다양한 구종과 노련한 투구로 LG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그다. 올 시즌 토종 선발 투수 중 임찬규 외에는 송승기 3승, 장현식 2승, 이정용 1승이 전부다. 잠실=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2026.09.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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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에리디아 신들린 호수비쇼→ 타석에서는 멀티 히트...장수 용병의 품격

SSG 랜더스 외국인 선수 기예르모 에레디아(35)가 명품 수비를 연달아 선보이며 고척돔을 달궜다. 에레디아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주중 3연전 1차전에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SSG가 3-0으로 앞서 있었던 5회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며 타점을 올렸고 8회 4번째 타석에서도 좌중간 안타를 치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부상 복귀 뒤 나선 7경기에서 타율 0.290을 기록했다. 이날 에레디아의 경기력은 외야에서 더 빛났다. 1회 말 SSG 선발 투수 최민준이 2사 2루에서 케스턴 히우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는데, 에레디아가 정확한 홈 송구로 쇄도하는 주자 추재현을 아웃시켰다. 포수 조형우가 바로 잡아 손만 살짝 뻗어 아웃시켰을 만큼 정확한 보살이었다. 그야말로 '자동' 태그가 이뤄졌다. 에레디아는 2회 말 2사 2루에서도 키움 김재현이 친 장타성 타구를 담장 앞에서 몸을 날려 잡아내며 3루 쪽 원정팬들 달궜다. SSG가 4-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6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키움 어준서가 친 텍사스 안타성 타구를 전력 질주한 뒤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다. 에레디아뿐 아니라 유격수 박성한과 3루심까지 포구를 확신했다. 2023시즌 SSG에 입단, 올 시즌으로 4시즌째 뛰고 있는 '장수' 용병 에레디아. 올 시즌은 부상 탓에 한동안 자리를 비웠고, 리그 최정상에 있었던 타율 순위도 떨어졌다. 하지만 특유의 '5툴' 본능은 여전했다. 이날 SSG가 4-0으로 승리하는 데 에레디아의 지분이 가장 컸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9.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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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13승+송찬의 스리런' LG, 두산 꺾고 3위도 보인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주중 3연전의 기선을 제압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홈)와 경기에서 '토종 에이스'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4번 타자' 송찬의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LG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달리며 한참 부진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같은 시각 KIA 타이거즈가 창원 원정에서 NC 다이노스에 2-7로 끌려가고 있다. KIA가 이날 패하면, 승차 없이 승률률에서 뒤진 LG가 3위로 올라서게 된다. 더불어 5위 두산과의 승차는 3경기로 벌렸다. 임찬규는 이날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13승(4패)을 달성했다. 최근 4연승을 달린 임찬규는 두산 최민석과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특히 2023년 10월 15일부터 두산전 5연승(평균자책점 2.83)을 달리며 '곰 사냥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임찬규는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99승째를 달성, 통산 100승까지 1승만 남겨놓았다. 임찬규는 이날 1회 말 선두 타자 박찬호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2루에서 양의지에게 2루타를 맞고 선제 실점했다. 3회에는 안타 2개로 2사 1·2루에 몰린 뒤 김민석에게 잘 맞은 타구를 내줬지만, 중견수 박해민의 그림 같은 다이빙캐치를 통해 실점 없이 넘겼다. LG는 4회 초 송찬의의 3점 홈런(시즌 14호)으로 역전했다. 송찬의는 두산 왼손 선발 잭 로그의 시속 145㎞ 직구를 밀어 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3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송찬의는 최근 6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 4번 타자를 맡아 주전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이날 포함 최근 7경기에 4홈런을 기록 중이다. 임찬규는 4회 1사 1·2루에선 정수빈의 1루수 앞 땅볼 아웃 때 2루 주자 조수행이 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들다 아웃되면서 이번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6회 2사 2루에서 김대한을 시속 113㎞ 몸쪽 커브로 삼진 처리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만들고 내려갔다. 임찬규는 이날 91개(스트라이크 6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3㎞에 머물렀다. 이후 마운드를 넘겨받은 존 케네디-우강훈이 무실점으로 이어던졌고, 8회 말 2사 1루에서 등판한 손주영은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송찬의가 후반기에만 5번째 결승타를 기록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ops5@edaily.co.kr 2026.09.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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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직접 잡은 백조기 들고 활짝…낚시 재미에 푹 [IS하이컷]

배우 한수아가 8월의 일상을 공개했다.한수아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8월 결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수아는 배 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낚싯대를 든 한수아는 직접 잡은 물고기를 들어 보이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제가 잡은 백조기입니다. 낚시 재밌어요”라고 덧붙이며 낚시의 재미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짧은 단발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치얼업’,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와 영화 ‘노이즈’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 2026.09.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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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무기력한 7연패, KT에 1-6패 [IS 수원]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고 7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KT는 8월 말 산성 라이온즈에 패하며 1위 자리를 내준 충격을 이날 승리로 곧바로 극복해 냈다. 한화는 선발 오웬 화이트가 5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3자책)한 가운데, 7회 정우주가 2실점을 추가하며 패했다. 팀 타선도 7안타를 때려냈지만 1득점에 그쳤다. KT는 선발 대니엘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선 최원준과 김상수가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출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샘 힐리어드도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하며 30홈런-100타점을 ���성했다. 장진혁이 솔로홈런, 대타 김민혁이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KT는 1회 말 상대 실책과 안현민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들어진 2사 1, 2루에서 김상수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선취점을 올렸다.2회엔 선두타자 장진혁의 솔로포에 이어 한승택의 2루타, 최원준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김현수와 안현민의 연속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힐리어드의 희생 플라이가 나오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KT는 7회 2점을 추가했다. 1사 후 김상수의 안타와 허경민, 오윤석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만루에서 대타 김민혁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9회 1사 후 대타 최인호와 페라자의 연속 안타로 만회 기회를 잡았다. 이후 대타 장규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여기까지였다. 한화가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수원=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2026.09.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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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의약품 혐의’ 과즙세연 누구? 방시혁 열애설→11살 연상 BJ와 공개 열애

BJ 과즙세연이 연인인 BJ 케이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동반 입건된 가운데, 과거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열애설부터 공개 열애까지 그를 둘러싼 이슈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과즙세연과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케이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앞서 알려졌지만, 과즙세연까지 함께 입건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과즙세연은 본명 인세연으로, 2000년생이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한 뒤 유튜브와 틱톡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유튜브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특히 2024년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방 의장과 과즙세연, 그의 친언니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관심이 쏟아졌다.이에 하이브 측은 방 의장이 지인 모임에서 과즙세연의 친언니를 알게 됐으며, 이후 이들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관광지와 식당 예약 등을 도와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즙세연 역시 이후 방송에서 방 의장과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며 “같이 밥을 먹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했다.지난 4월에는 11살 연상인 케이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과즙세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성 팬들과의 하루 데이트, 화장품 리뷰, ASM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개인 방송 ��동을 이어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36만 명이며, SOOP(옛 아프리카TV)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9.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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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최민준 5이닝 무실점+에레디아 공수 맹활약...SSG, 키움전 5할 승률 다가서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전 시즌 전적 동률에 다가섰다. SSG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원정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최민준이 5회까지 1점도 내주지 않았고, 타선은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선발 투수를 지원했다. SSG는 올 시즌 49승(5무 65패)째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연승에 실패했지만, 이날 연패를 허락하지 않았다. 더불어 5승 7패로 밀려 있었던 '최하위' 키움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째를 거두며 5할 승률에 다가섰다. 2회까지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 공략에 실패한 SSG 타선은 3회 선두 타자 최지훈이 좌전 안타를 쳤고, 1사 뒤 나선 임근우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치며 선취점을 냈다. 정준재도 알칸타라를 상대로 깔끔한 중전 안타를 치며 2점째를 만들었다. 4회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김재환에 우중간 2루타를 쳤고, 후속 타자 조형우가 우전 안타, 최지훈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3-0으로 달아났다. 5회는 2사 1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우중간 2루타를 쳤다. 그사이 최민준 1점도 내주지 않았다. 1회 말 주자를 2루에 두고 케스턴 히우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좌익수 에레디아의 정확한 홈 송구로 위기를 넘겼다. 3회도 2사 만루 위기에 놓였지만, 김웅빈을 내야 뜬공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SSG는 6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했고, 실점 없이 4점 리드를 유지한 채 9회 말 수비를 맞이했다. 마무리 투수 조형우가 세이브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마운드에 올랐고, 그가 깔끔하게 실점을 막아내며 리드를 지켜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9.01 21:32
예능

[TVis] 홍혜걸 “여에스더 위해 죽을 수 있어…그 기회 자체가 감사” (옥문아)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 홍혜걸은 “여에스더를 위해 죽을 수 있다”고 말했다.홍혜걸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 기회 자체가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며 아내 여에스더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아마 이 마음을 여에스더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진지하게 말했다.여에스더 역시 남편의 마음만큼은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제 남편이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제가 치악산에 등산을 갔다가 쓰러져도 저를 업을 수는 없었다”며 현실적인 일화를 꺼내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도 “그렇지만 차가 달려오거나 정말 위험한 일이 생긴다면 저를 지켜줄 거라는 확신은 있다”며 “그럴 때는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 2026.09.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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